마지막 숙소가 협재 근처라 한림 쪽도 돌아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한 군데 들르게된 아기자기한 카페이자 소품샵을 하나 소개하려고요. 바다도 구경할수 있고 야외 의자에 커피랑 에그타르트나 까눌레와 같은 디저트도 즐길 수 있어요. 집의기록상점 +++++++++++++++++++++++++++++++++++++++++++++++++++++++++++++++++++++++++ +++++++++++++++++++++++++++++++++++++++++++++++++++++++++++++++++++++++++ Open - Close 매주 (금/토/일/월/화) Open / 주차장 있음 / 인스타 계정 있음 / 테이크아웃만 가능 (커피테이블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