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시 초콜릿 전문점 트리투바 이사했네

아일랜드곰 2025. 2. 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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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오랜만에 트리투바 한 번 갔습니다.
디저트를 너무 좋아하는 식구들이라, 방앗간에 안 갈 수가 없지요.
남양주에 도착해서 늘 알던 그 길로 가려는데 네비가 갑자기 이상한 데로 안내하더군요.
잉? 뭐여 이거 우리 어디로 끌고가는 거지? 싶었는데...
먼가 불안한 시골 구석길로 (안 그래도 시골이었지만 ㅠㅜ) 끝까지 들어갑니다.




주소를 본들 여기 안 살아서 한 번에 알겠습니까..
그냥 끝까지 가는 거죠~~!!

가보니 정말 그 마크가 맞냐고 제가 되물었습니다.
잘 아는 와이프가 맞답니다.
짜가리가 아닐까 봐 좀 걱정했는데 들어오니 마침 사장님 내외분 계셨고 확신하고 앉았습니다.





우리가 늘 먹던 크로플 세트 시켰습니다.
이거 나오자마자 먹으면 따뜻하고 꿀에 아이스크림에 그냥 애들 습격당해서 5분 컷입니다.
그나마 그래놀라가 가루 같아서 이거 먹느라 오래 걸릴 뿐.. 빵은 그냥 순삭입니다.




애들 있으면 2개 시키세요... 맛을 느끼고 드시고 싶으시다면ㅠㅜ




요거는 와이프가 처음 시도하는 캬라멜이었습니다.
케이크라 안심했는데 이거도 음청 달았어요.
너무 달아서 와이프가 낙오했습니다...
원래 잘 안 그러는데 끝가지 못 먹겠다더군요. ㅎㅎㅎ

뒤에 눈썰매도 탈 수 있는 곳이 있다던데 저희가 정보가 늦었군요... 으으..
오늘은 너무 추워서 생각 좀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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