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체 글 225

화성시 서쪽 끝자락 어른 아이 반려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이곳

저도 화성시에 살지만 슬프게도 화성시엔 뭔가 많이 없습니다.뒤지면 몇 개 나오지만 너무 억지스러웠는데 오늘은 괜찮았습니다! #매향리평화생태공원#매향리생태공원https://kko.kakao.com/iC_IYuhbjX 매향리 평화생태공원경기 화성시 우정읍 고온리안길 24-11map.kakao.com 크게 공원과 기념관으로 나뉘며 기념관은 여러 개의 건물로 나뉘어있는데 모든 건물에 에어컨이 빵빵하게 나오고 더운 날씨에도 건물 내부 구경은 문제없었습니다.메인 기념관 바로 앞에 잔디밭이 크게 있어 아이들이 뛰어놀기도 좋았고 킥보드나 자전거도 많이 가져옵니다. *2005년까지 미군 공군 사격장(쿠니사격장)으로 사용되던 매향리 앞바다의 농섬.그곳 근처에 사시던 많은 분들이 소음과 공포에 고통받으며 지낸 ..

경기도 2025.09.07

아이들이랑 즐겁게 다녀온 광주 동구 카페, 치치하하

와이프가 어딘가 가고 싶으면 꼭 메모해 뒀다가 들르곤 합니다.이번엔 전라도광주입니다. 치치하하라고 일본풍의 인테리어가 느껴지는 공간입니다. 깨끗하다.각종 음료와 스콘과 푸딩 등을 판매.분위기가 좋고 주인분이 친절하다.아이들에게도 잘해주심!가격도 저렴하다.귀여운 작은 소품들이 많다. https://kko.kakao.com/M57SJglYUX 치치하하광주 동구 경양로 350map.kakao.com *주차 공간카페는 2차선 도로에 위치해 있어서 주차공간을 미리 찾아두시는 게 좋습니다.가게 앞을 지나가는 방향으로 조금만 더 올라가면 공영주차장이 있습니다. 도로에도 있고 살짝 언덕에도 주차장이 있습니다. 전부 무료입니다.그리고 가게 뒤쪽으로 작은 시장이 있는데 거기도 주차할만한 곳을 찾을 수 ..

전라도 2025.09.03

5/7 칠분의오, 채식 비건을 즐기는 제주 여행자들을 위한 쉼터

오늘은 포스팅이 생각보다 짧을 듯합니다.제가 먹는 거에 좀 약하거든요. 그래도 음식 사진은잘 찍어놨습니다.ㅋ 와이프가 잘 찾고 많이 알아서 따라다니다 이런 곳까지 찾게 됐습니다. 위치 좋습니다. 사람도 많지 않고 풍경도 좋아요.가격은 조금 있지만 적립을 해주십니다. 다음에 가면 놀랄만큼 쌓여있어요...음식은 맛있습니다!! x 2주인분께서 혼자 일하셔서 조리 시간은 조금 느립니다.아기 의자 있습니다.깨끗합니다. 바다가 살짝 보이는 구좌읍의 커다란 풍력발전기 옆에 가게가 있어요.https://kko.kakao.com/p8jg9T1PbI 칠분의오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해맞이해안로 650-20map.kakao.com 네비를 맞춰서 가면 가게 앞을 안내할 듯합니다.인스타에서 공지를 보고 애써..

제주도 2025.09.02

골드스탤라 실버클라우드 차이, 뭐가 좋을까?

완도 - 제주도 취항하는 배편은 거의 다 타본 것 같습니다.제주도 여행만 벌써 몇년째인지, 배 타고 여행은 7년째 인듯합니다.블루펄, 실버클라우드, 골드스텔라 세 가지를 타봤네요. 이번은 골드스텔라 편입니다.자주취항하는 실버클라우드와 비교해 보겠습니다! 가격 : 비슷 (골드스텔라 > 실버클라우드)배크기 : 비슷실내 편의 시설 : 골드스텔라 > 실버클라우드청결도 및 최신화 : 골드스텔라 > 실버클라우드1등실 이상 객실 수준 : 골드스텔라 실내 방음 수준 : 골드스텔라 > 실버클라우드아이들 놀거리 : 골드스텔라 골드스텔라의 실내가 훨신 고급져 보입니다. 이 배도 아마 일본에서 운항하던 배를 매입해서 리뉴얼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실버클라우드근데 사실 이용..

제주도 2025.09.01

제주 런던베이글 뮤지엄 주차장 확인하고 5천원 아끼기

런던베이글을 먹고는 싶었으나 한 번도 먹어보지 못했습니다.아무리 맛집이라도 줄을 그렇게 많이 서먼서 먹기에 시간이 좀 아깝다 느꼈고, 집에 아이들이 둘이나 생기고 어디 가만히 있는 게 그리 쉽지는 않더군요. 제주 여행을 하며 저도 이제 늙었는지 ㅠ 아침잠이 좀 없어져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 어디 다녀오고 운동하는 게 어려운 일이 아닌 게 됐지요.런던베이글 언제 먹나 했는데 제가 오픈런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이게 들어가는 주차장이 없어 보였습니다. 뭔가 사람들은 와글거리는데 주차장은 막아놨고 작은 글씨로 어디로 가라고 쓰여있는데 뒤에 차는 오고 해서 일단 지나갔지요건너편에 주차장이 하나 있어서 주차했는데 이게 그 유명한 5천 원 떼먹는 카카오T 주차장이었습니다.거기 들어가시면 그냥 회차도 없..

제주도 2025.08.31

제주도 10년 넘게 여행하면서 알게된 최고의 산책코스, 게다가 무료

결혼 전부터 제주도를 다녔으니 다니기 시작한 걸로는 이미 14년 전부터 매년 갔고,해외에 체류하던 시간과 아이 태어난 해 빼고는 꾸준히 갔습니다. 그런데 여기를 이제야 알게 되다니요. 518 도로와 사려니 숲길을 드라이브하며 매번 드는 생각은 '정차해서 좀 걸어보고 싶다'라는 거.그런데 지나갈수록 가끔 걸어 다니는 사람들을 보고 어디서 출발하는 건지 궁금했습니다.우리 식구는 자유롭게 여행하는 편이라 이런걸 궁금해해도 알아내는데 좀 오래 걸리기도 해요.매년 제주를 여행하면 가던 곳을 자주 가고, 가던 식당, 가던 카페를 주로 즐기다 드디어 여길 알게 됐습니다. #사려니숲길#사려니숲길 붉은오름 입구 굳이 두 개를 쓴 이유가 있습니다.사려니숲길 주차장으로 가시면 안 됩니다.몇 킬로를 걸어오셔야 돼요.분명..

제주도 2025.08.30

강원도 태백의 5살 아이도 완주할 수 있는 숲 속 그늘 산책 코스

이래 봬도 한강 발원지! 5살, 7살 두 아이들과 갈만한 곳을 찾다가 태백까지 갔습니다.하필 비까지 오는데도 애들이 갈 수 있는 쉬운 코스지요.이날은 조금 추워서 얇은 패딩을 입고 비옷을 입고 걸었더니 딱이었습니다. https://kko.kakao.com/PRufmwNLcC 검룡소지도위에서 위치를 확인하세요map.kakao.com 저희 식구는 좀 가만히 있는 걸 싫어해서 비가 와도 어디든 좀 가고 싶어 집니다.ㅋㅋㅋ이 비 오는데 숲 속 산책을 한다는 게 쉽지는 않아 보이지만 비옷을 입더라도 들어갑니다. Yeah! ㅎㅎ 가는 길이 약간 의심스러워도 Go! 들어가다 보면 이 길이 맞나 싶을 정도로 뭐가 없습니다.식당도 거의 없고 '그냥 시골인데?' 싶지만 끝까지 가면 기다란 주차장이..

강원도 2025.07.06

갈데가 없다고요? 가자 구례로, 청정 자연속으로! BIG 5 소개합니다

이 글을 쓰는 현시점, 벌써 구례를 두 번이나 다녀왔습니다.지난 구례 여행이 생에 첫 구례기도 했지만 그 청정함의 충격이 너무 커서(사실 8할은 빵이 너무 다시 먹고 싶어서..)두 번째 다녀오고 이렇게 씁니다. 섬진강 물줄기를 제대로 즐기지도 못했는데 이 정돈데 도대체 얼마나 좋은 건가요?젊은 층의 유입이 점점 많아진다고 하는데 저도 정말 돈 많이 벌면 생각해 보겠습니다! 대 청정의 카오스 구례로 가시져! 구례는 모아서 한 방에 쓰겠습니다!Best 아닙니다. big입니다. 빅ㅋㅋㅋㅋ 마음에 드는 거 골라 쓴 거니 빅으로 하겠습니다. 개별로 쓰기보단 푸짐하게 한 상 차리를 기분이 더 좋네요. 오느른!! 1. 운조루 지금은 사람이 살지 않는 고택으로 알고 있는데 누군가 관리하는 흔적은 보이고..

전라도 2025.06.30

국내에 이런 아이스크림 가게가 있다니, 양평가면 무조건 STOP

오늘 국내에서 맛보기 힘든 아이스크림가게를 가봤습니다. 와이프가 워낙 핫플 검색에 뛰어난 능력을 보유하고 있기에, 한 번 가고 싶다고 이전부터 이야기하던 거 오늘 제가 가자고 했습니다. https://kko.kakao.com/Rp5Y_A-k3F 델레떼경기 양평군 양서면 목왕로 43map.kakao.com 서울이나 경기에서 오시면 두물머리를 지나 곧바로 양서면으로 들어가 양수역 쪽으로 가다 보면 공영주차장 건너편에 있습니다.주차자 정말 왈왈 쉽죠! 가게가 생각보다 작아서 아 이거 그냥 동네 아이스크림인가 싶었어요. ㅎㅎ 아이스크림가게 답게 내부는 아주 시원합니다. 자리가 많이 없고 하필 제가 갔을 땐 아무도 없어서 그때까지 아무 생각이 없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첫 애가 화장실간다고..

여행 필수품, 애플 아이폰 삼각대 작고 휴대성 극강 아이템

애플샵에서 파는 araree Magfie Pod. 작년부터 사고 싶어서 노리던 제품인데 오늘에서야 겨우 삽니다!처음 들어갈 때 시큰둥하시던 직원분께서 그냥 삼각대 있냐고, 몇 초만에 산다고 하는 순간 잘 대해주셨습니다.ㅋ 정말 콤팩트 자체 다제 손바닥 길이보다 살짝 작습니다. 크로스 백에도 충분히 들어가서 앞으로 여행뿐만 아니라 외출할 때도 들고 다닐만해요.다 펴면 70센티 가량 되니 기존에 있던 삼각대와도 큰 차이 없이 그냥 완전 대체가 되는 수준입니다. 물론 기존에는 디지털카메라용을 핸드폰 겸용으로 쓰는 거긴 한데 카메라 장착할 때 좀 닝기적 거리는 시간이 싫었거든요. (제가요...)맨날 사진 하나 찍는다고 삼각대 다리 빼고 높이 맞추는 제 자신이 투영되는 느낌이네요. ㅎㅎ 이제 작별해야겠습니..

Life in Apple 2025.06.28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