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기 저렴한 가구를 사면 이사할 때 다 버리게 되지만, 좋은 것들을 집안에 들이면 10년이 넘도록 간직하고 어쩌면 평생 가져갈 수도 있습니다. 집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을수록 집안 물건들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좋은 물건은 결코 저렴하지 않고, 매달 월급 받아 겨우 살아간다면 결코 쉬운 선택은 아닙니다. 마침 출장을 다녀오고 수당이 생겨 이번에 하나 샀습니다. ▨ 쿠에로 마리포사 버터플라이 체어 캔버스 ▧ Made in Sweden ▷ 가격 분포 ◁ 캔버스 구성 : 45만 가죽 구성 : 120만 트리코로나 체어 패키지 : 160만 아이들과 저녁 식사 전에 놀이터에 다녀오니 기분 좋은 손님이 왔습니다. 멀리 스웨덴에서 오셨어요 : ) 박스의 CUERO 글씨가 반갑네요. 이걸 지난 주에 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