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기 재택근무가 늘어나면서 노트북과 아이패드를 동시에 가지고 다니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그만큼 책가방도 무거워졌고 노트북의 배터리 케이블은 특히 무게가 더 나가서 출퇴근 길이 힘들어지더군요. 특히 아이패드는 완충 후 회사에서 사용하겠다는 생각에, 가끔은 방전되기 직전 동료들에게 충전기를 빌리기도 했습니다. 이런 경우 한 번에 제대로 사서 중복 구매를 하지 않도록, 정보 공유차원에서 포스팅합니다. ∏ 충전기 살 때 기준 무엇이 기준이 될까요? 보통 가격을 생각하지만 왜 가격이 차이가 나는지 생각해 본다면 또 다른 의문이 생깁니다. "그럼 왜 가격이 차이가 날까요?" ∏ 출력 65W vs 25W 이왕 사는거 노트북과 태블릿을 다 같이 충전하고 싶다면 가장 좋은 가성비는 65W입니다. 노트북이 없거나 노트..